[수원=뉴스핌] 노호근 기자 =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은 오픈3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이고 오는 31일부터 4월 16일까지 세일행사를 진행한다.
갤러리아 광교 전경. [사진=갤러리아 광교] |
30일 갤러리아 광교점에 따르면 최근 유명 디저트 브랜드를 식품관에 선 보이며 MZ세대 입맛을 사로잡은 갤러리아백화점은 통 로메인 샐러드와 프레첼 빵을 구워 판매하는 '핑크레빗' 을 입점시키며 인기를 이어나 갈 예정이다.
봄을 맞이해 패션의류 브랜드 또한 새롭게 선 보인다.
해외 유명브랜드 '이브살로몬'이 오는 4월4일 신규오픈 예정이다.
또한 갤러리아광교점 파사쥬에 지난 24일 오픈한 에잇세컨즈는 인기봄상품 특가행사를 진행하고 리유저블백과 멤버십고객 1만원 쇼핑쿠폰을 4월 2일까지 증정한다.
할인행사로 △겐조(20~30%) △산드로(20%) 등이 참여하는 유명브랜드 할인행사가 진행되며 캠핑시즌을 맞이해 신규오픈한 비잉베이지, 노스페이스 매장에서는 사은품을 증정한다.
갤러리아광교점 식품관에서는 한우채끝 20%, 흑모화우 30% 할인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4월2일 30만·60만·100만·200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1.5만·3만·5만·10만원 G캐시(갤러리아 모바일 적립금) 적립행사를 진행한다.
serar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