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DB손해보험은 메타버스 내 가상지점인 'Top1 메타지점'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DB손해보험 설계사는 실제 지점 모습을 구현한 가상지점에서 PC 혹은 모바일로 접속해 활동한다. 상품 및 업무 교육, 1대 1 코칭, 학습회, 고객 상담 등을 할 수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최근 많은 3040워킹맘이 보험설계사로 활동하는데 시공간 제약없이 회사의 지원을 받아 영업활동을 할 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다"며 "디지털전환 시대에 발맞추어 설계사 영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사진=DB손해보험] 2023.04.04 ac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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