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금융증권

현대해상, '하이바이크운전자보험' 출시…배달 라이더 가입 가능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현대해상은 이륜차 운전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보장에 특화한 '하이바이크운전자보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출퇴근 등 일상적인 운행뿐 아니라 배달과 퀵서비스 등 운송용 운전 중 발생하는 사고도 보장받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운행 목적에 맞춰 가정용 및 기타, 유상운송, 비유상운송 중 선택 가입이 가능하다. 가정용으로 가입하면 배달 목적 운전은 보장받을 수 없으나 보험료는 다소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다.

보장 범위는 이륜차 운전 중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 후유장해, 입원, 수술 등이다. 또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변호사선임비용, 벌금과 같은 비용손해도 보장받을 수 있다. 이륜차 사고시 많이 발생하는 골절, 수술, 깁스치료도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골절을 세분화해 머리, 목과 같은 중요 부위는 추가 보장도 가능하다. 이륜차 운전자보험 최초로 6주 미만 사고에 대해서도 형사합의금을 지급하는 담보를 신설했다.

18세부터 최대 70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보험기간은 3·5·7·10·15·20년 중 선택할 수 있다. 보험료는 운행 용도에 따라 가정용은 2만원, 영업용은 유상운송 6만5000원, 비유상운송 4만5000원 등이다.

2026년 05월 26일
나스닥 ▲ 1.17%
26656
다우존스 ▼ -0.23%
50462
S&P 500 ▲ 0.61%
7519

현대해상 관계자는 "이륜차 운전자와 운행량이 급격하게 증가했으나 관련 보험은 활성화되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번 신상품을 통해 많은 라이더들이 안심하고 운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사진=현대해상] 2023.04.10 ace@newspim.com

 

ace@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