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시설관리공단이 20일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무지개복지공장에서 근로 장애인 및 이용 장애인과 직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누리 축제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행운권 추첨과 기념품 전달이 진행됐다. 공단 관계자는 "근로 장애인, 이용 장애인 모두 무지개복지공장을 통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대전시설관리공단] gyun507@newspim.com
대전시설공단·대전지법, 장애인근로자 사법지원 견학 프로그램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