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넥슨은 20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테일즈위버 디 오케스트라' 앙코르 공연의 예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앙코르 공연은 올해 6월 6일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공연은 120분 동안 '여정의 시작', '모험의 도중', '우리, 다시 여기' 세 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넥슨이 오늘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테일즈위버 디 오케스트라' 앙코르 공연의 예매를 시작한다. [사진=넥슨] |
안두현 지휘자와 아르츠심포니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올라 'Second Run', 'Reminiscence' 등 테일즈위버 대표 OST를 연주할 예정이다.
또한 공연장에서는 '젤리삐', '천사삐', '플라삐', '뚜뚜' 등의 포토존도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인터파크 티켓 예매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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