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삼성SDI는 27일 올해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차세대 배터리인 P6(6세대 각형 배터리)'는 2024년 양산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며 "양극재 니켈 비중을 90% 이상으로 높여 에너지 밀도를 10% 이상 향상시키고 재료비 역시 큰 폭으로 절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P5, P6 등 고부가 제품 비중이 지속적으로 높아짐에 따라서 사업의 수익성도 향상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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