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방보경 기자 = GC녹십자웰빙은 위 보호 건강기능식품 '위건강엔 그린세라'의 첫 TV 광고를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배우 신애라와 함께한 TV 광고는 반복적이고 리듬감 있는 내레이션과 자막을 활용해 제품명을 각인시키고 액상 제품의 효능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 광고는 현재 케이블과 종편 채널에서 방영 중이다.
[사진=GC녹십자웰빙] |
'위건강엔 그린세라'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 '그린세라-F(인동덩굴꽃봉오리추출물)'를 함유했다.
위건강 기능성 원료 중 국내 최초로 2020년 '그린세라-F'에 대한 한국인 대상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하고, '소화불량이 있는 성인의 복통, 속 쓰림, 산역류 등 위장관 증상 개선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흡수가 빠른 액상 겔 타입으로 부드럽게 위 점막을 감싸줘 아침 공복에도 섭취 가능하며, 1포에 '그린세라-F' 하루 섭취 권장량인 250mg을 담았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GC녹십자웰빙 공식 온라인 쇼핑몰과 직영 스마트스토어에서 진행중인 다양한 할인 행사를 잘 활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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