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동구가 2일 오전 대전우체국에서 다문화가족 국제특급우편 고향 선물 보내기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과 동구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35가구가 참여했으며 동구는 배송에 필요한 국제특급우편 요금을 지원했다. 사진은 박희조 청장이 다문화가족들의 우편물 포장을 돕고 있는 모습. [사진=대전 동구]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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