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건강증진의원(대전) 노은중 원장이 지난 3일 건양대병원에서 열린 건양대의료원 개원 23주년 행사에서 공로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노은중 원장은 건강증진의원 원장을 19년째 역임하며 질병의 조기진단 및 예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대전) 노은중 원장이 지난 3일 건양대학교병원에서 열린 건양대의료원 개원 23주년 행사에서 공로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사진=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2023.05.04 gyun507@newspim.com |
노은중 원장은 그간 건양대의료원과의 협진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협력의료기관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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