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뉴스핌 특약] 홍우리 기자 = 왕이(王毅)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과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지난 10일(이하 현지시간)부터 이틀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회동했다. 백악관은 설리번 보좌관과 왕 위원이 미중 양자 관계, 국제 및 역내 이슈, 우크라이나 전쟁, 대만 문제 등에 대해서 솔직하고 실질적이며 건설적인 대화를 했다고 전했다. hongwoori84@newspim.com |
기사등록 : 2023-05-12 13:31
[신화사=뉴스핌 특약] 홍우리 기자 = 왕이(王毅)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과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지난 10일(이하 현지시간)부터 이틀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회동했다. 백악관은 설리번 보좌관과 왕 위원이 미중 양자 관계, 국제 및 역내 이슈, 우크라이나 전쟁, 대만 문제 등에 대해서 솔직하고 실질적이며 건설적인 대화를 했다고 전했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