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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몽골에 15만평 규모 숲 조성…사막화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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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BC카드는 몽골 주요 사막화 지역에 50헥타르(약 15만평) 규모 숲을 조성한다고 31일 밝혔다.

몽골 정부는 사막화 방지를 위해 2021년부터 10억 그루 나무 심기 운동 등 사막화 방지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BC카드는 몽골 정부 사막화 방지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다. 현지 사막화 서쪽 끝단으로 불리는 어기노르솜 지역에서 시작해 주 도로를 따라 약 400㎞에 달하는 숲 조성을 돕는다.

BC카드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5일 동안 어기노르솜 일대 사업장을 점검하고 기념 나무를 심었다. BC카드는 이 일정을 시작으로 연내 10헥타르 규모 숲을 추가 조성해 총 50헥타르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BC카드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0헥타르 규모 숲 조성을 지원했다.

BC카드는 독자적인 페이퍼리스 제도로 적립한 환경기금을 숲 조성 지원금으로 쓴다. 이 제도는 BC카드가 2012년 5월 한국환경산업기술과 함께 자체적으로 도입한 카드 매출전표 미출력 제도다. CU 등 참여 가맹점은 카드결제 시 고객 요청에 따라 영수증 출력을 생략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불필요한 종이 소비를 줄이고 절약한 비용을 환경기금으로 적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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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현 BC카드 신금융연구소장(부사장)은 "BC카드는 결제 비즈니스에 환경적 가치를 내재화한 페이퍼리스 제도를 바탕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들어가는데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 몽골 내 조림 사업을 지속해 녹색 장벽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사진=BC카드] 2023.05.31 ace@newspim.com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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