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7일 영농철 인건비 상승과 일손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양시 다압면 소재 농가에서 매실수확을 하고 있다. 광양경제청 관계자는 "고령농가에 일손을 보태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농촌일손 돕기에 참여해 농촌의 어려움을 나누고 지역민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광양경제청] 2023.06.08 ojg2340@newspim.com
기사등록 : 2023-06-08 10:09
[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7일 영농철 인건비 상승과 일손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양시 다압면 소재 농가에서 매실수확을 하고 있다. 광양경제청 관계자는 "고령농가에 일손을 보태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농촌일손 돕기에 참여해 농촌의 어려움을 나누고 지역민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광양경제청] 2023.06.08 ojg234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