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금융 소비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할 수 있는 자산관리를 주제로 '자산이 알파만파'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신한투자증권을 만나면 핑크빛 계획이 되고'라는 콘셉트로, '격이 다른 신한투자증권의 자산관리'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사진은 신한투자증권이 실시한 '자산이 일파만파' 캠페인 영상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사진=신한투자증권] 2023.06.08 stpoemseok@newspim.com |
이번 콘셉트에는 낙관적이고 희망적인 상태를 말하는 '핑크빛'이라는 단어에 신한투자증권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접목했다는 게 사측 설명이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어렵게 느껴졌던 자산관리가 신한투자증권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만나면 '핑크빛'의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자산관리가 된다는 메시지를 전하려는 취지"라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총 3편으로 구성됐다. 최근 3.0 버전을 발표한 신한투자증권 MTS 신한알파의 쉽고 편리한 점을 강조한 '플랫폼 편', 하루 23시간 동안 언제든 편리하게 미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해외 주식 편', 그리고 연말정산 절세 혜택의 내용을 담은 '연금 편'이다.
김수영 신한투자증권 브랜드홍보본부장은 "신한투자증권만의 서비스와 투자 혜택을 유쾌하게 풀어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에게 신한투자증권의 자산관리 서비스가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신한투자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인 '알파TV'와 네이버, 넷플릭스 등 온라인 채널과 삼성역 K팝스퀘어, 파르나스 등 옥외광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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