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교보생명은 지난 9일 우수고객과 관계자 200명을 초청해 자산 관리 강연인 '교보 머니쇼'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김광석 한양대 겸임교수, 한문도 전 연세대 정경대학원 교수, 이지철 교보생명 광화문재무설계센터장, 양희정 대전재무설계센터장 등 전문가 등이 향후 대내외 경제 전망과 자산운용 전략, 부동산 투자, 연금 설계, 상속 및 증여 절세 전략 등을 강연했다. 아울러 전통주를 소개하는 플랫폼 대동여주도를 운영하는 이지민 대표가 참여해 전통주 제조 과정과 시음 방법, 전국 양조장별 특징 등을 설명했다.
노병두 교보생명 마케팅지원담당은 "이번 머니쇼를 통해 고객이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특별한 가치를 전달하는 계기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노병두 교보생명 마케팅지원담당이 지난 9일 열린 '교보 머니쇼'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교보생명] 2023.06.12 ac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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