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신한라이프는 보험 가입 1주년 고객 대상으로 원데이 클래스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신한라이프는 이날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하는 '키즈 베이킹 수업'을 준비했다. 오는 27일에도 같은 수업이 열린다. 신한라이프는 지난 8일에는 '위스키 테이스팅' 강의도 열었다. 신한라이프는 앞으로 매달 새로운 주제로 강의를 열 예정이다.

배형철 신한라이프 고객전략그룹장은 "최근 엔데믹 전환에 따라 오프라인 접점 기회를 늘려 고객과의 스킨십을 확대하고 새로운 고객 경험을 창출하는데 힘쓰고 있다"며 "차별화한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라이프는 보험 가입 100일부터 2년까지 계약 기념일마다 고객에게 선물을 주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사진=신한라이프] 2023.06.13 ace@newspim.com

ac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