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한화투자증권은 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 'Together Plus 금융 멘토링'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Together Plus'는 올해로 6년째 진행하는 한화투자증권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CEO를 포함한 각 분야별 전문가인 임직원들이 직접 금융 교육을 진행해 특성화고 학생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다.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사진은 한두희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가 멘토링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한화투자증권] 2023.06.14 stpoemseok@newspim.com |
특히 이번 사회공헌 활동에는 한두희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가 참여해 '지속가능한 미래와 ESG'를 주제로 수원삼일고와 서울여자상업고, 천안여자상업고 학생 약 100명이 참여했다.
신충섭 한화투자증권 경영지원실 상무는 "한화투자증권은 지속 가능한 내일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위해 어린이 금융탐험대, 특성화고 등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계속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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