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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근 해수부 차관 "우리 바다, 우리 식탁은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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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현장점검
유통업 종사자‧소비자와 소통 강화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은 28일 "우리 바다, 우리 식탁, 우리 수산물은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송 차관은 이날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을 찾아 수산물 유통 현장을 점검했다. 이어 도매시장법인, 중도매인 등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 유통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수산물 안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최근 수산물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우려가 커짐에 따라 해수부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수산물 안전관리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수산물 유통·소비 업계 및 소비자단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하며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이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06.20 yooksa@newspim.com

이번 현장점검에서 송 차관은 먼저 가락몰을 방문해 시장을 찾은 국민과 상인에게 우리 수산물의 안전성과 소비 활성화 필요성에 대해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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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시장의 유통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수산물 안전 설명회를 주재하며 정부가 추진 중인 수산물 안전관리 정책을 설명하고, 향후 정책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현장의 애로사항 등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도 갖었다.

송 차관은 "우리 바다, 우리 식탁, 우리 수산물은 안전하다고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과학에 기반한 소통과 투명한 정보 제공으로 수산물 안전에 대한 국민 신뢰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브리핑이 진행되고 있다. 2023.06.20 yooks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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