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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화사 제닌=뉴스핌 특약] 홍우리 기자 = 3일(현지시간) 이스라엘 군의 공습을 받은 요르단강 서안지구 북부 제닌 난민촌에서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새벽 이 지역에 대해 대규모 공습을 벌였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보건부는 이번 공습으로 지금까지 모두 8명이 사망했으며, 50여 명의 부상자 중 최소 10명은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2023.07.04 hongwoori84@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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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스라엘군, 요르단강 서안 난민촌 공습
기사등록 : 2023-07-0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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