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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여름 맞아 영등포 쪽방촌에 삼계탕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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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떡·김치 등 여름나기 음식 전달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NH투자증권은 서울 영등포 쪽방촌 거주민과 자활 노숙인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행사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이날 삼계탕 500인분과 김치 400kg, 그리고 수박과 떡 등을 전달했다. 음식 전달식에는 배부열 NH투자증권 부사장과 정경화 광야교회 홈리스센터 센터장, 최은화 사단법인 사막에 길을내는사람들 사무국장, 김형옥 영등포 쪽방 상담소 소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NH투자증권의 후원으로 진행된 삼계탕 전달식에 참여한 사람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NH투자증권] 2023.07.19 stpoemseok@newspim.com

NH투자증권은 10년 전부터 영등포 쪽방촌 나눔 활동을 진행 중으로 여름철엔 보양식인 삼계탕 등과 겨울철엔 연탄과 필요 물품을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20년 발생한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대면 진행이 어려워지자 삼계탕을 포장 전달했다. 이후 위생과 ESG경영 차원에서 삼계탕 즉석식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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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열 NH투자증권 부사장은 "무더운 여름 어르신들이 건강한 식사를 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NH투자증권은 지역사회와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stpoems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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