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문희 코레일 사장(사진 가운데)이 25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과 순직 철도원 위패가 모셔진 충북 옥천군의 철도 이원성역을 찾아 분향했다. 한문희 사장은 "선배 철도인의 뜻을 이어 안전을 최고의 가치로 삼고 조직역량을 집중해 국민이 신뢰하는 철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사진=코레일] gyun507@newspim.com
한문희 코레일 신임 사장, 수해 충북선 복구 현장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