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한전KPS(주) 삼척사업소는 무더위에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삼척시니어클럽 '희망을 담는 빨래바구니'에 300만 원 상당의 아이스 쿨링 안전조끼, 쿨링 스카트 등 여름용품을 지원했다. 한전KPS(주) 삼척사업소 김열 소장은 "올여름 유난히 더운 한해인데 주민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맞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희망을 담는 빨래바구니 사업에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23.07.26 onemoregiv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