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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공, 8월부터 특례보금자리론 일반형 금리 0.25%p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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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대형은 동결, 내달 11일 대출신청분부터 시행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최준우)는 8월 특례보금자리론 금리 중 일반형(주택가격 6억원 초과 또는 소득 1억원 초과 대상) 금리를 내달 11일부터 0.25%p 포인트 인상한다고 28일 밝혔다.

특례보금자리론 출시 직전인 1월 26일 0.5%p 인하한 이후 6개월간 금리를 동결해왔으나 그간 재원조달비용 상승, 대출신청 추이 등을 고려해 일반형 금리인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주금공]

다만 우대형 금리(주택가격 6억원 및 소득 1억원 이하 대상)는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주거자금 지원·금리부담 경감을 위해 동결한다.

일반형 대출금리 변경은 8월 11일 대출신청분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8월 10일 이전 대출신청에 대해서는 종전 금리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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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F공사 관계자는 "금리조정은 6개월간 금리동결기간 동안의 재원조달비용 상승, 계획대비 높은 유효신청금액 등을 감안한 불가피한 결정"이라며 "어려운 자금조달여건 하에서도 금리상승기 서민·취약계층을 위한 주택금융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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