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주요뉴스 포토

'대북지원부' 尹지적 받은 통일부, 결국 정원 15% 감축

기사등록 : 2023-07-28 15:16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대북지원부' 지적을 받은 통일부가 전체 정원의 15%에 해당하는 80여명의 인원을 감축한다. 문승현 통일부 차관은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출입기자들과 만나 이런 방안을 포함한 조직 개편방안을 밝혔다.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 통일부에서 직원들이 오가고 있다. 2023.07.28 yooksa@newspim.com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