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주요뉴스 포토

'휴일 반납' 폭염 속 수해복구 안간힘 쏟는 이철우 경북지사

기사등록 : 2023-07-30 16:31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30일 경북도 간부공무원 등 150명...수해현장서 '구슬땀'

 

 

[예천·영주·문경=뉴스핌] 남효선 기자 = 이철우 경북지사와 경북도청 직원들이 30일 휴일도 반납한 채 폭우피해 현장으로 달려가 35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 복구 지원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날 이 지사와 도청 간부 공무원, 29개 도 출자출연기관 부서장급 이상 임직원 150여 명은 영주, 문경, 예천 수해현장에서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안간힘을 쏟았다. 이 지사는 "피해지역의 온전한 회복과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사진=경북도] 2023.07.30 nulcheon@newspim.com

CES 2025 참관단 모집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