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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스핌] 최지환 인턴기자 = 4일 오후 경기 성남시 야탑역에서 경찰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경찰은 서현역 흉기난동에 이어 성남 일대에서 흉기난동 예고가 잇따르자 서현역, 오리역, 야탑역 등에 경찰력을 투입했다. 2023.08.04 choipix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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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난동 예고에 야탑역 투입된 경찰인력
기사등록 : 2023-08-0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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