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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역 '흉기 난동' 피의자 22세 최원종, 경찰 신상공개 결정

기사등록 : 2023-08-0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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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경찰이 7일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AK플라자에서 흉기를 휘둘러 1명의 사망자와 13명의 사상자를 낸 최원종(22)에 대한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신상 공개를 결정했다. 사진은 지난 5일 최원종(22)이 경기 성남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3.08.07 leeh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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