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법무법인 율촌은 강석훈 대표변호사가 마약 근절 운동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마약에 대한 심각성을 환기하고 마약 범죄를 방지하고자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공동으로 진행 중이며, '출구 없는 미로, 노 엑시트(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이미지와 함께 인증사진 촬영 후 다음 참여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강석훈 대표변호사는 "이번 캠페인이 마약에 대한 위험성은 물론, 마약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할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강 대표변호사는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유병태 사장과 법무법인 가온의 강남규 대표변호사를 지목했다.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강석훈 대표변호사[사진=율촌] 2023.08.14 peoplekim@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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