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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경기도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맞춤형 솔루션 제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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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보와 맞춤형 솔루션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기업 임원 출신 240여명 자문단 교육 지원

[서울=뉴스핌] 이지용 기자 =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협력센터와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전경련중기센터는 17일 오후 2시 수원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함께 '경기도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이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정책금융을 활용하는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삼성, 현대차, SK, LG 등 대기업 CEO․임원 출신 약 240여명으로 구성된 '전경련경영자문단'이 경영진단·경영자문·교육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경기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박철한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소장(왼쪽)이 17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열린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경기신용보증재단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엄창석 전략부문 상임이사와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경련중기센터]

엄창석 경기신용보증재단 전략이사는 "이번 협약 체결로 경기도 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대기업의 경영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 성장에 기여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철한 전경련중기센터 소장은 "경기신용보증재단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신규 사업 확대, 매출액 신장 등 가시적 성과를 얻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문적 인사․재무 시스템 및 ERP 구축, 공정자동화 및 인력난 해소 등 기업현장에 적용 가능한 경영노하우도 전수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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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지난 1996년 3월 사업성과 기술력은 있지만 담보력이 부족해 금융기관으로부터 자금조달이 어려운 중소기업, 소상공인에 대한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설립된 지역신용보증재단이다.

 

leeiy52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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