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KB증권은 LG화학 보통주, S&P500지수와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활용하는 KB able ELS 3122호(3년 만기·6개월 단위 조기상환·조건 충족 시 세전 연 13.00%)를 포함한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13종 상품을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ELS 상품의 경우 개인 일반투자자는 오는 28일 오후 4시까지, 법인 및 전문투자자는 31일 오후 2시까지 청약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사진=KB증권] 2023.08.24 stpoemseok@newspim.com

KB able ELS 3110호(1인덱스 스텝다운형)는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5.0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3111호(3인덱스 슈퍼리자드 스텝다운형)는 니케이225지수, 홍콩H 지수와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8.5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3112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니케이225지수, S&P500지수와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6.4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3113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니케이225지수, 홍콩H 지수와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7.8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3114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코스피200지수, S&P500지수와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6.0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3115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니케이225지수, S&P500지수와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7.0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3116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니케이225지수, 홍콩H 지수와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9.0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3117호(3인덱스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코스피200지수, S&P500지수와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6.6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3118호(3인덱스 월지급 스텝다운형)는 니케이225지수, S&P500지수와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7.11%(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3119호(1스탁, 2인덱스 스텝다운형)는 삼성전자 보통주, S&P500지수와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7.7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3120호(1스탁, 2인덱스 스텝다운형)는 LG전자 보통주, S&P500지수와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12.0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3121호(1스탁, 2인덱스 스텝다운형)는 SK하이닉스 보통주, S&P500지수와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12.4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3122호(1스탁, 2인덱스 스텝다운형)는 LG화학 보통주, S&P500지수와 유록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13.0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상품들은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투자자에게 부담된다. 기타 상세한 내용은 KB증권 전국 각 지점이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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