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데브시스터즈는 9월 한 달 동안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과 배스킨라빈스, 던킨과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배스킨라빈스는 '초코 퐁당 쿠키런'이라는 쿠키런: 킹덤의 대표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아이스크림을 이달의 맛으로 선보인다. 던킨에서는 9월 11일부터 '용감한 쿠키도넛'과 '쿠키런 쿨라타'의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데브시스터즈는 컬래버를 기념해 쿠키런: 킹덤에서 7일 연속 출석 시 배스킨라빈스 데코 아이템 3종과 각종 재화를 증정하는 '배스킨라빈스 킹덤점' 이벤트를 연다. 이용자들은 배스킨라빈스와 던킨에서 콜라보 제품이나 굿즈를 구매할 경우, 쿠키런: 킹덤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00 크리스탈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사진=데브시스터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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