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서울 서이초 교사 49재 날인 4일 대전지역 교사들이 대전시교육청 인근 보라매공원에서 추모집회를 열고 애도를 표했다. 이날 추모집회는 교사를 포함한 학생,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서이초 교사 진상규명 등을 교육당국에 요구하며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서이초 나서는 이주호 부총리와 서울·경기 교육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