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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주] 하락...부동산株 연일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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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154.37 (-22.69, -0.71%)
선전성분지수 10540.71 (-71.03, -0.67%)
촹예반지수 2111.33 (-6.70, -0.32%)
커촹반50지수 930.63 (-11.80, -1.25%)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5일 중국 3대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69포인트(0.71%) 하락한 3154.37에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71.03포인트(0.67%) 내린 1만540.71에 거래를 마쳤다. 촹예반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70포인트(0.32%) 후퇴했고, 커촹반(과학창업판·科創板) 시장을 대표하는 스타(STAR)50지수는 11.80포인트(1.25%) 하락했다.

[그래픽=텐센트 증권] 상하이종합지수 5일 추이.

상하이와 선전 양대 증시 거래액은 각각 3428억 위안, 4611억 위안으로 총 1조 위안을 하회했다.

북향자금(北向資金, 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은 46억9000만 위안 순매도를 기록했다.

2026년 05월 22일
나스닥 ▲ 0.19%
26344
다우존스 ▲ 0.58%
50580
S&P 500 ▲ 0.37%
7473

양대 증시에서 3500개 이상의 종목이 하락했다. 특히 부동산주가 연일 약세다. 채무불이행(디폴트) 위기에 빠진 중국 최대 부동산 개발 업체 비구이위안(碧桂園·컨트리가든)이 최근 말레이시아 링깃화 표시 채권 이자를 지급한 데 이어 이날 달러 채권 2건의 이자 2250만달러(약 299억원)을 지급했다는 소식이 오후에 나왔지만 투심은 회복하지 못했다. 부동산 투자 회사 중디토우즈(中迪投资, 000609.SZ)가 하한가에 거래됐다.

문화 및 미디어 부문도 약세를 이어갔다. 룽신문화(荣信文化, 301231.SZ)가 10% 내렸다. 교육 관련주도 7% 이상 하락했다.

반면 이날 태양광 에너지 장비 관련주는 강세를 보였다. 슬촹에너지(时创能源, 688429.SH)가 12% 상승했다. 이밖에 탑콘(TOPCon) 배터리와 HIT 배터리 관련 종목, 메모리칩과 스마트 웨어러블 종목들이 올랐다.

wonjc6@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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