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금융위원회는 13일 정례회의를 통해 쿠팡페이·하나은행의 '셀러 월렛 통합 금융지원 서비스' 등 10건의 혁신금융서비스를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재까지 누적 총 283건의 서비스가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돼 시장에서 테스트를 해볼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존에 지정된 혁신금융서비스 중 25건의 서비스에 대해서 지정기간을 연장하고 1건의 혁신금융서비스 관련 규제개선 요청도 수용했다.
[자료=금융위] |
peterbreak2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