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문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은 21일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장려하기 위한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한문희 사장은 "대표적 친환경 교통수단을 운영하는 기관으로서 우리 주변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저감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진=코레일] gyun507@newspim.com
코레일, 암표 등 추석 승차권 불법거래 단속…25건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