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방콕=뉴스핌 특약] 홍우리 기자 = 3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의 시암 파라곤 쇼핑몰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이 총격으로 중국 국적의 여성 등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은 밝혔다. 용의자는 14살 소년이며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23.10.04 hongwoori84@newspim.com |
[사진] 이탈리아 고가도로서 추락한 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