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노연경 기자 = CJ온스타일은 오는 6일부터 10일간 전 채널을 연계한 하반기 최대 혜택의 쇼핑 축제 '컴온스타일'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6일 오전 10시 모바일 라이브에서는 3만원 상당의 혜택을 5000원에 누릴 수 있는 '컴온 쇼핑패스'를 판매한다.
컴온스타일 포스터.[사진=CJ온스타일] |
가격 혜택도 풍성하다. 단 하나만 구매해도 매일 1만원 쿠폰을 지급하며 기간내 최대 10만원의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또 CJ온스타일에서 새롭게 선보이거나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는 브랜드 등 핵심 브랜드의 상품 구매시 최대 20%를 적립 받을 수 있는 '컴온브랜드' 행사가 진행된다.
각종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품절 대란 한정판 컬렉션을 0원에 받아볼 수 있는 '컴온 래플'을 펼친다. '롤렉스 오이스터', '에버랜드 VIP투어', '슈프림X턴테이블' 등 매일 새로운 상품을 공개한다.
매일 오후 8시 모바일 라이브에서는 유명 셀럽들과 콘텐츠 커머스를 펼친다. 9일 '환승뷰티'에서는 가수 레이디제인이 스킨케어 브랜드 라비앙을 소개하고 12일 '초품아'에서는 방송인 정가은이 지오다노 만능 코디를 추천한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컴온스타일은 트렌디한 상품은 물론 풍성한 혜택과 콘텐츠까지 즐거운 쇼핑을 위한 모든 것을 담은 행사다"라며 "하반기 최대 혜택의 축제인 만큼 CJ온스타일이 준비한 각종 요소들을 알차게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kno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