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미래에셋증권은 서울 여의도 미래에셋증권빌딩 매각설에 대해 "본격적인 매각이 결정된 게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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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11일 해명공시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단순 재무구조 개선 목적이 아니며 보유 중인 자산의 효과적인 운용 측면에서 매각, 개발, 보유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설명했다.
관련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내 재공시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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