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글로벌 투자뉴스의 강자 뉴스핌이 준비한 '2023 뉴스핌 미국부동산투자포럼'에서 기존 구독자들을 위해 빅이벤트를 준비했다.
13일부터~16일까지 선착순 등록한 10여명에게 강연(점심포함)을 청취할 수 있는 혜택을 준다. 이번 포럼은 50만원 상당의 유료 행사다.
뉴스핌이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오는 10월 1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을 함께 준비하고 있는 네오집스는 미국 전역의 빅데이터를 입체적으로 분석해 엄선한 부동산(주거용·상업용) 매매·렌트는 물론 최저 금리 대출과 부동산 관리까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투자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금리인상과 환율변동 등 급변하는 투자시장에서 고객들에게 자산 포트폴리오 다각화 뿐 아니라 리스크 분산의 기회를 제공할 수 또 하나의 기회가 될 것이다.
포럼에서는 미국 부동산 최근 동향, 지역별 특성 뿐 아니라 미국 부동산 투자규정이나 외환송금 절차를 사례별로 구체적으로 들을 수 있다. 또 해외 부동산 취득자가 알아야 할 필수 세법 지식도 준비했다.
미국 투자이민 소개 등 미국 부동산 투자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강연을 알차게 만나 볼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뉴스핌 미국부동산투자포럼 사무국(070-4677-9549)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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