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대한민국 대표 문화∙콘텐츠 기업 대원미디어는 아머드 사우루스를 원작으로 하는 리메이크 작품인 'Armorsaurs'의 글로벌 미디어 유통 파트너사로 CAKE Entertainment Ltd.(CAKE)의 합류 소식을 전했다.
이는 대원미디어의 글로벌 사업 파트너이자 세계에서 가장 크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완구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 MGA Entertainment(MGA)의 자회사 MGA Studios와 영국 런던 본사를 거점으로 어린이와 패밀리 콘텐츠 제작·유통·개발·투자·브랜딩 사업에 강점을 가진 독립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CAKE가 Armorsaurs의 전세계 미디어 유통을 담당하는 계약(한·중·일과 프랑스를 제외)을 체결함으로써 성사됐다.
MGA의 최고 콘텐츠 책임자인 앤 파두치(Anne Parducci)는 "MGA는 새로운 시리즈를 전세계로 유통하기 위해 CAKE 함께 일하게 되어 몹시 기쁘다"면서 "CAKE 팀의 의견도 Armorsaurs의 콘셉트에 반영될 것이며, 우리는 이 시리즈를 전세계의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함께 협업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CAKE의 대표 에드 갈턴(Ed Galton)는 "우리는 이 새로운 액션물 시리즈를 2025년에 전세계의 아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흥행하기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MGA는 흥미롭고 매력적인 어린이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이 프로젝트에 함께 하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대원미디어 정동훈 대표는 "당사의 인기 작품 아머드 사우루스의 리메이크 작품인 Armorsaurs를 전세계에 있는 많은 대중들과 함께 즐길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면서 "세 회사의 전문성이 만나서 새로운 Armorsaurs 시리즈를 전세계적으로 크게 성공시킬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Armorsaurs 시리즈는 대원미디어가 VFX와 라이브 액션을 혼합하여 제작한 아머드 사우루스(2021년)의 리메이크 작품이다. 대원미디어와 MGA는 지난 2022년 8월에 아머드 사우루스 관련 콘텐츠의 개발, 제작 그리고 유통에 대한 계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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