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유안타증권 영업부는 내달 2일 오후 4시부터 영등포구 국제금융로에 위치한 여의도파이낸스타워 13층 세미나룸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부동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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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재건축 시장 분석 및 부동산 시장 전망과 대응전략'을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는 이승철 자산컨설팅팀 수석부동산컨설턴트가 강연한다. 특히 여의도 재개발 부동산 흐름 분석은 물론 반포·목동·인천 등 수도권 부동산 전반에 걸친 컨설팅이 이뤄질 예정이다.
영업부를 통해 계좌 개설(대면, 비대면 모두 가능)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단, 원활한 강연 진행을 위해 사전 신청한 참가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이 완료된 참가자에게는 문자로 설명회 초청장이 발송된다. 참가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영업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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