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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스리니바산 스와미 아시아광고연맹 회장이 25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애드아시아 2023 서울’ 에서 아시아 최고 광고상을 수상한 레이먼드 소(오른쪽)에 시상 후 기념촤령을 하고 있다. 애드아시아 2023 서울 25일부터 27일까지 광고, 디지털 콘텐츠, 미디어, 홍보, 크리에이티브, 마케팅 등 분야별 글로벌 전문가 총 130여 명의 강연과 컨퍼런스, 워크숍, 관련 부대행사 등이 진행된다. 2023.10.25 leemari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