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방보경 기자 = 동국제약은 올인원 멀티비타민 '마이핏V 멀티비타 이뮨128'이, 지난 5월 출시 이후 5개월 만에 누적 150만병 판매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빠른 흡수를 위한 액상비타민과 정제&캡슐을 동시에 복용하는 마이핏V 멀티비타 이뮨128은, 동국제약이 직접 맞춤 설계한 12종의 비타민과 8종의 미네랄 성분을 담고 있다.
[사진=동국제약] |
에너지 생성에 꼭 필요한 비타민 B군은 1일 영양성분기준 대비 4000% 고함량으로,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은 150%로 배합해 스트레스가 많고 피로도가 높은 직장인과 수험생에게 적합하다.
이와 함께 카무트를 포함한 100% 식물유래 효소인 '마이핏S 고소한 카무트 효소'도 출시 3개월만에 150만포가 판매됐다.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담당자는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의 홍수 속에서 동국제약의 마이핏V 멀티비타 이뮨128과 마이핏S 고소한 카무트 효소는 출시 후 단시간 내에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며, "환절기 가족들의 건강 관리뿐만 아니라 수능을 앞두고 활력이 필요한 수험생들을 위한 선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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