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출범 10년' 동아쏘시오홀딩스, 3Q 최대 실적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영업이익, 전년동기대비 10.4% ↑, 매출액 7.3% ↑

[서울=뉴스핌] 방보경 기자 =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지주사로 전환한 지 10년 만에 분기 최대 실적을 냈다.

[사진=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분기 대비 10.4% 증가한 248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같은 기간 동안 매출액은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7.3% 증가해 2892억원을 달성했다. 이로써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 2013년 인적분할로 출범한 이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의 매출은 핵심 사업회사인 동아제약이 견인했다. 헬스케어 전문회사인 동아제약은 전 영역에서 고르게 매출이 늘어 전년 동기 대비 13.9% 증가한 1726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생활건강 사업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40.3% 증가해 호실적의 주요 요인으로 자리매김했다. 사업부문별로는 박카스가 748억원, 일반의약품(OTC)이 368억원, 생활건강이 542억원을 차지한다. 

2026년 08월 07일
나스닥 ▲ 1.28%
26691
다우존스 ▲ 0.28%
54037
S&P 500 ▲ 0.61%
7758

사업회사들의 이익이 고르게 개선돼 영업이익도 늘었다. 물류 전문회사인 용마로지스는 물류 단가를 인상하고 운용을 안정화하면서 원가도율이 개선됐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0% 증가한 41억원을 기록했다. 에스티젠바이오는 지난해 3분기 적자가 32억원을 기록했으나 이번 분기에는 23억원 적자를 내 그 폭이 감소했다. 다만 동천수의 영업이익은 1억원에 그쳤다. 전년 분기 대비 35.2% 감소한 수치다. 

hello@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