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넷마블은 3일,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3'에서 자사 게임 IP를 활용한 한정판 오리지널 굿즈를 첫 공개한다고 밝혔다.
먼저, 넷마블 부스에서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시연을 완료하면 ▲에코백 ▲부채 ▲데코스티커 ▲아크릴 키링 ▲포토카드 ▲핀 뱃지 등 총 6종의 굿즈 중 하나를 획득할 수 있는 경품권을 증정한다.
'데미스 리본' 시연에 참여하는 모든 인원에게 포토카드와 오리지널 굿즈를 얻을 수 있는 추첨권을 1장씩, 시나리오 모드를 100% 완료하면 추첨권 1장을 추가 증정한다. '데미스 리본' 굿즈는 ▲마우스 장패드 ▲아크릴 스탠드 ▲아크릴 키링 ▲렌티큘러 엽서 ▲캐릭터 스티커 ▲포토카드 등 총 6종의 상품으로 구성됐다.
[사진=넷마블] |
오리지널 굿즈는 각 게임별 주요 캐릭터의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며 지스타 현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이다.
넷마블 측은 "이번 게임별 오리지널 굿즈는 지스타를 기념해 게임을 기리는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처음 공개하며, 한정수량으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넷마블의 '지스타 2023' 출품작 및 현장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 내용은 지스타 특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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