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동구가 지난 4일 대청호의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외국인과 함께하는 대청호 가을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품은 대청호의 가을 풍광을 보며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사업 및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대전 동구]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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