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 문화콘텐츠 산업 통합 네트워킹 행사인 '2023년 대전문화콘텐츠 기업인의 날' 행사가 지난달 30일 이장우 시장을 비롯한 문화콘텐츠 기업인, 창작자, 협회 및 단체 등 150여 명의 콘텐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대전이 K-문화콘텐츠를 선도하는 문화콘텐츠산업의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사진=대전시] nn0416@newspim.com
이장우 대전시장, 충청 메가시티 위해 '백의종군' 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