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애플리케이션(앱) 없이도 계좌개설이 가능하고, 최신 트렌드의 투자 정보를 콤팩트하게 구성한 다양한 반응형 웹 기반의 새로운 모바일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다양한 디바이스와 브라우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한다. 특히 가시성과 가독성을 높여 고해상도에서도 깨지지 않는 디자인을 구현했다.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사진=신한투자증권] 2023.12.19 stpoemseok@newspim.com |
또한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앱 설치 없이도 증권종합계좌, CMA, S-Lite+ 계좌개설이 가능하도록 리뉴얼해 사용자 접근성을 강화했고, 투자자에게 필요한 투자 정보를 보기 쉽게 구성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김장우 신한투자증권 디지털그룹장은 "간편하고 깔끔한 디자인의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콘텐츠의 투자 정보 및 자산관리 정보를 꾸준히 제공하겠다"며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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