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26일 오후 대전시청 브리핑룸에서 진행된 대전시 '꿈씨패밀리' 캐릭터 공개 브리핑 현장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이 '꿈돌이'를 기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꿈돌이는 1993년 대전엑스포 공식캐릭터로 공개된 이후 30년 간 대전을 대표하는 캐릭터로 자리잡고 있다. 대전시는 꿈돌이 가족과 친구, 반려동물 등 지금까지 총 8개의 캐릭터를 개발한 상태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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