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3-12-29 18:37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대검찰청이 내년 4월 총선 출마를 위해 사직서를 제출한 부장검사와 지청장에 대해 인사조치를 내렸다.
대검찰청은 29일 서울중앙지검 형사9부장과 마산지청장을 각각 대전고검과 광주고검으로 인사조치했다고 밝혔다.
대검은 "총선을 앞둔 시기에 검찰의 정치적 중립을 훼손하거나 의심받게 하는 행위는 용납될 수 없다"며 "기관장과 부서장으로서 정치적 중립과 관련하여 문제되는 행위를 한 점에 대하여 엄중한 감찰과 징계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어 "검찰은 정치적 중립을 엄정하게 지켜나갈 것이며 이를 훼손하거나 의심받게 하는 행위가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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