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국민의힘 대전시당 신년 인사회 행사 참석에 앞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흉기 피습 사건과 관련해 유감을 표하며 "이 대표의 빠른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하고, 수사 당국은 신속한 수사로 사건 전말을 밝혀달라"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한동훈, 첫 지역일정 '대전' 방문…"충청권, 역전 승리의 상징"